2008년 05월 17일
다시 5. 18을 맞으며
5.18 민주화운동 28주년입니다.
우리는
아직도 님들이 간절히 원했을 진실을 밝히지 못했고
아직도 그 정신을 매도하는 이들이 많은 현실을 고치지 못했으며
아직도 진정한 민주주의와 통일의 길은 멀기만 합니다.
그러나 또한
우리는 평생동안 그 때 님들이 보여주신 피와 눈물과 희생을 기억할 것이고
우리의 아들과 딸들에게도 그 기억을 잇게 할 것이며
또 그 아들과 딸들에게 이어져 영원히 잊혀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5월 광주라는 이름, 그 때의 슬프지만 자랑스런 기억, 그 때의 눈물과 분노의 경험은
이제 그 자체로 우리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가 되어있는 까닭입니다.
다시 한 번 님들의 영전에 머리를 숙입니다.
# by | 2008/05/17 17:09 | 시사 | 트랙백 | 덧글(4)














☞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 [도움말]
(다큐멘터리인듯도 한데 기억이 안나네요..)
꽤나 충격적인 내용이어서 지금도 기억에 남긴했지만 일부분이네요..
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..